평소 옷차림에 관심이 없고 유행에 뒤떨어진 옷만 입는 나오에게 미용사 아시다가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모텔로 초대한다. 아시다는 그녀에게 일자리를 소개해 주겠다고 한다. 결혼 후 성생활에 익숙하지 않았던 나오는 욕정에 이끌려 모텔에 갔다가 아시다의 적극적인 접근에 결국 마음을 빼앗기고 맙니다. 이 사건을 계기로 그녀의 평범했던 일상은 서서히 변해간다. 그러던 어느 날, 아시다의 부름을 받고 모텔로 향하던 나오는 뜻밖에도 새로운 손님을 만나게 된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