준코의 남편 코이치는 실직 상태이고, 부부는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. 그러던 중 준코는 우연히 대학 친구이자 IT 회사를 운영하는 미즈타니와 재회하게 된다. 미즈타니는 코이치를 회사에 고용하지만, 그의 진짜 속셈은 준코를 유혹하는 것이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