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 미술 수업을 듣는 안나와 금방 친해졌어요. 타고난 미모를 자랑하는 직원이 미술 수업에 있다는 사실에 놀랐지만,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요… 안나를 사진 촬영에 참여시키는 게 제일 중요한 거죠!!